'당나귀 귀' 히밥, 정지선 너튜브 도전에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차혜린 2023. 12. 24.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히밥이 정지선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날 울산에 등장한 정지선 셰프는 여전히 너튜브 촬영에 진심인 모습이었다.

'한국인의 밥상'을 벤치마킹했지만 우물쭈물한 정지선의 대사에 직원도 "이거 못 쓸 것 같다"라며 인상썼다.

히밥은 정지선을 보자마자 "근데 제가 살짝 들었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일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히밥이 정지선에게 일침을 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치지 않고 너튜브에 도전하는 정지선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울산에 등장한 정지선 셰프는 여전히 너튜브 촬영에 진심인 모습이었다. '한국인의 밥상'을 벤치마킹했지만 우물쭈물한 정지선의 대사에 직원도 "이거 못 쓸 것 같다"라며 인상썼다.

이때 히밥이 "언니 왜 이제야 왔냐"고 등장했다. 인기 먹방 너튜버 히밥과 함께 울산 투어에 나서게 된 것. MC들은 "처음부터 너무 대형 유튜버를 만난 거 아닌가"라며 의아해했다.

히밥은 정지선을 보자마자 "근데 제가 살짝 들었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일침했다. 이어 "너무 맥아리 없게 들리더라. 표현을 다운 시켜서 해야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