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군살 제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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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하고 바다를 배경삼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1980년 1월 11일생으로 지난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했고, 이후 솔로 가수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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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이지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하고 바다를 배경삼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귀엽다 이지혜", "보기 좋다"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혜는 1980년 1월 11일생으로 지난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했고, 이후 솔로 가수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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