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인파 가득한 명동 거리' [TF사진관]

박헌우 2023. 12. 24.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서울시는 성탄절 연휴 기간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 성탄절 연휴에 인파가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 일대 △이태원세계음식문화거리 △성수카페거리 △건대맛의거리 △홍대클럽거리 △강남역 일대 등 14개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서울시는 성탄절 연휴 기간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 인파 감지 폐쇄회로(CCTV)를 집중적으로 가동해 만일의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 성탄절 연휴에 인파가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 일대 △이태원세계음식문화거리 △성수카페거리 △건대맛의거리 △홍대클럽거리 △강남역 일대 등 14개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