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
김선우 기자 2023. 12. 24. 13:37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달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오드 아틀리에는 '주목을 끄는 새로움을 창작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블랙핑크 그룹 활동 외 다양한 제니의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드 아틀리에 공식 홈페이지에는 레이블 관련 소개 및 제니의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6일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와 팀 단위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니가 이후 개인 레이블을 세우면서, 다른 멤버들의 개인 레이블 설립 가능성도 점쳐진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3일 업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달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오드 아틀리에는 '주목을 끄는 새로움을 창작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블랙핑크 그룹 활동 외 다양한 제니의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드 아틀리에 공식 홈페이지에는 레이블 관련 소개 및 제니의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6일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와 팀 단위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니가 이후 개인 레이블을 세우면서, 다른 멤버들의 개인 레이블 설립 가능성도 점쳐진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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