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두고 곳곳 눈, 강추위 차츰 풀려 [뉴시스Pic]
고범준 기자 2023. 12. 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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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곳곳에 눈이 내렸다.
서해안과 제주에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충남 보령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3~8cm,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에 최대 5cm, 그 밖의 지역에도 1~3cm의 눈이 쌓이겠다.
경기 남부와 충북, 전북 북부에 1~5cm, 서울과 그 밖의 내륙에도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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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홍효식 정병혁 기자 = 성탄절을 앞두고 곳곳에 눈이 내렸다. 서해안과 제주에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충남 보령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3~8cm,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에 최대 5cm, 그 밖의 지역에도 1~3cm의 눈이 쌓이겠다.
내일은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겠다. 경기 남부와 충북, 전북 북부에 1~5cm, 서울과 그 밖의 내륙에도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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