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문 닫힐 때 무리하게 타지 마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1일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고객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과 대중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와 부산교통공사의 철도운행을 담당하는 승무분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부전역 철도광장과 도시철도 지하역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철도 이용방법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1일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고객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과 대중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와 부산교통공사의 철도운행을 담당하는 승무분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부전역 철도광장과 도시철도 지하역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철도 이용방법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캠페인 내용은 출입문 닫힐 때 무리한 이용 자제, 승강장과 계단에서 뛰거나 장난치지 않기, 선로 내 무단침입 금지, 철도 건널목 정지신호 준수, 전차선 2만5000V 감전 주의, 정당한 승차권 이용 생활화 등으로 철도 시설 이용 중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