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에어아시아 여객기 하루 넘게 지연...265명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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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출발이 지연돼 하루 넘게 늦어져 크리스마스 연휴에 해외로 출국하려던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23일) 아침 7시 35분 인천공항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려던 여객기가 오늘(24일) 오전 11시 이후로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공항 측은 기체 결함과 눈 제거 작업 등으로 인해 해당 항공편 출발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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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출발이 지연돼 하루 넘게 늦어져 크리스마스 연휴에 해외로 출국하려던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23일) 아침 7시 35분 인천공항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려던 여객기가 오늘(24일) 오전 11시 이후로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해당 여객기를 이용하려던 승객 265명은 탑승했다가 다시 내려 공항 주변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항 측은 기체 결함과 눈 제거 작업 등으로 인해 해당 항공편 출발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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