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294m 인피니티 풀에서 몸을 던진 남자…왜? [숏폼]

이창민 2023. 12. 24.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남자가 보드를 타다가 그대로 지상으로 몸을 던집니다.

그러고는 지상에 닿기 전 낙하산을 펴고 활강하다 무사히 모래사장으로 착지합니다.

이 사람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이 남자는 한 에너지 음료 회사 소속의 웨이크스케이트 선수인 브라이언 그럽 씨인데요.

미국 웨이크스케이팅 세계 챔피언으로 드론을 이용한 웨이크스케이팅과 BASE 점프를 조합하여 높이 294m인 곳에서 그대로 몸을 던져 착륙하는 'Wake BASE' 프로젝트를 무사히 성공시켰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남자가 보드를 타다가 그대로 지상으로 몸을 던집니다. 그러고는 지상에 닿기 전 낙하산을 펴고 활강하다 무사히 모래사장으로 착지합니다.

이 사람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이 남자는 한 에너지 음료 회사 소속의 웨이크스케이트 선수인 브라이언 그럽 씨인데요.

미국 웨이크스케이팅 세계 챔피언으로 드론을 이용한 웨이크스케이팅과 BASE 점프를 조합하여 높이 294m인 곳에서 그대로 몸을 던져 착륙하는 'Wake BASE' 프로젝트를 무사히 성공시켰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하네요.

전자신문인터넷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