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새로움 창작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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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23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달 자신의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제니 측은 "'오드 아틀리에'는 주목을 끄는 새로움을 창작하는 공간을 의미하며, 아티스트 제니가 지난 2023년 11월에 설립한 레이블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멤버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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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23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달 자신의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제니 측은 "'오드 아틀리에'는 주목을 끄는 새로움을 창작하는 공간을 의미하며, 아티스트 제니가 지난 2023년 11월에 설립한 레이블이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지난 6일 YG측은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YG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규 앨범 발매와 더불어 초대형 월드투어 등 이들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멤버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후 지난 2018년 11월 첫 솔로곡 '솔로(SOLO)'를 발표했고, 지난 10월에는 스페셜 싱글 '유 앤드 미(YOU & ME)'를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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