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눈길 사로잡은 드레스 자태…우아한 매력 발산
김현희 기자 2023. 12. 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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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23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블랙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혜리는 1994년 6월 9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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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23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블랙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멋진 혜리", "여왕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혜리는 1994년 6월 9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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