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수영복 입고 드러낸 넘치는 볼륨감

김현희 기자 2023. 12. 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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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무서운데 재밌기도 한, 떨리는데 설레는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스윔 수트와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 3월 28일생으로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서 한국에서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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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무서운데 재밌기도 한, 떨리는데 설레는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스윔 수트와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멋있으시다", "뭘해도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 3월 28일생으로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서 한국에서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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