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부산에도 1cm 쌓여
부산CBS 박중석 기자 2023. 12. 24.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부산은 오전 중 눈이 내리겠다.
부산에는 이날 새벽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사하구(0.2cm) 등 서부산에는 적설량 기록됐다.
눈은 이날 정오까지 내리다가 차차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한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부산은 오전 중 눈이 내리겠다.
부산에는 이날 새벽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사하구(0.2cm) 등 서부산에는 적설량 기록됐다. 일부 고지대에는 1cm 가량의 눈이 쌓이기도 했다.
눈은 이날 정오까지 내리다가 차차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되는 적설량은 1cm 가량이다.
이날 낮 기온은 7도로 예상된다.
성탄절인 25일 부산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0에서 7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한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벌받고도 또 '그짓'…이웃집 여성 스토킹한 공무원 '집유'
- 라켓 대신 총을 든 우크라이나 선수 "1m 차이로 생사 엇갈려"
- 이언주 "명품백 나왔는데 민주당은 가만히? 똑바로 하라"
- "산타가 진짜 있나요?"…아이들 '이때부터' 의심한다
- [노컷한컷]한파 속 경복궁 낙서범의 최후
- 한동훈 등판에도 '이준석 신당'…"일정대로 간다"
- 논란의 R&D 예산, 깎았다가 늘렸다가 최종 26.5조 확정
- 세계 10위 경제대국인데…노인빈곤율 1위?[노컷체크]
- 성탄절 이브 새벽 눈 예보…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
- 농부없는 농장…K-스마트팜, 세계를 누빈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