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매끈 직각어깨라인…청초 미모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애하는 블링크들"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아이보리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노래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1996년 1월 16일생으로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멤버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애하는 블링크들"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아이보리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노래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전매특허인 매끈한 직각 어깨와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제니는 사랑이다", "정말 아름답다", "너무 귀엽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니는 1996년 1월 16일생으로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멤버로 데뷔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요미, 입술 내밀고 츄…'애플힙 이 정도였어?'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서울의 봄' 정우성 "30년차 배우의 소신? 한 캐릭터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 스포츠한국
- 'E컵' 홍영기, 이불 위 누워…글래머는 다르네 - 스포츠한국
- 채은성 어디갔어… 페디 누른 오스틴, GG 최다득표 속 숨겨진 비결[초점]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소년시대' 임시완 "'병맛' 코미디 매력에 푹…웃길 수 있어 좋았죠" - 스포츠한국
- 오또맘, 전신 레깅스 돋보인 볼륨 몸매…나올 데만 나온 S라인 - 스포츠한국
- 맹승지, 비키니 하염없이 작아 보이는 볼륨감 '역대급'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정지영 감독 "약자에 대한 편견 만연한 시대, 영화가 사회적 거울 역할 했으면" - 스포츠
- 요요미, 뜻밖의 글래머 몸매…두 볼이 '발그레' - 스포츠한국
- '2년 연속 GG' 오지환, 임찬규 계약 요구 "딱!빡!끝! 해주셨으면"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