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매끈 직각어깨라인…청초 미모 눈길

김현희 기자 2023. 12. 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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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애하는 블링크들"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아이보리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노래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1996년 1월 16일생으로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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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애하는 블링크들"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아이보리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노래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전매특허인 매끈한 직각 어깨와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제니는 사랑이다", "정말 아름답다", "너무 귀엽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니는 1996년 1월 16일생으로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멤버로 데뷔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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