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브라톱 입고 파격 '눈보디'…잘록한 '개미허리'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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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스키니 몸매를 뽐냈다.
24일 윤현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살짝 운동이 뜸했어 이번주, 잠시 체크체크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브라톱과 반바지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뒤태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윤현숙은 "식욕이 넘치는 지금, 너무 많이 먹어서 양을 조금 줄여야겠어"라며 "세상 모든 게 맛나게 느껴지니 접시도 먹을 수 있을 식탐, 조심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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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스키니 몸매를 뽐냈다.
24일 윤현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살짝 운동이 뜸했어 이번주, 잠시 체크체크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브라톱과 반바지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뒤태를 드러냈다. 늘씬한 '개미허리'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윤현숙은 "식욕이 넘치는 지금, 너무 많이 먹어서 양을 조금 줄여야겠어"라며 "세상 모든 게 맛나게 느껴지니 접시도 먹을 수 있을 식탐, 조심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27일생으로 현재 만 51세다. 그는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고,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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