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목욕탕에서 손님 3명 감전으로 심정지
정의진 2023. 12. 24. 08:28
세종시의 한 목욕탕에서 손님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24일 새벽 5시 27분쯤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 입욕객 3명이 감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세종시 등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목욕탕 #입욕객 #감전 #병원 #이송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하라" 시킨 '이 팀장', 임 군에게 '월급 1,000만 원 일자리' 제안
- '13월의 월급' 받으려면?..연말정산 '꿀팁' 여기에!
- "군대서 후임 성추행..실형은 피했지만 제대 후엔 성범죄자 딱지"
- '고양이 때문에'..연세대 캠퍼스, 화재 이어 정전까지
- '징역 23년' JMS 정명석 항소.."성폭행 사실 없어"
- "스벅, 아웃백에서 어떤 특수활동 했냐" 민주당, 검찰 특수활동비 유용 의혹 거듭 제기
- '세월호 유족' 명예훼손 유튜버 안정권씨..징역형 선고
-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하라" 시킨 '이 팀장', 임 군에게 '월급 1,000만 원 일자리' 제안
- 6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40대..결국 철창신세
- 현금 인출해 나온 지인 상대로 날치기...일당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