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목욕탕서 입욕객 3명 감전…심정지 병원 이송
이창명 기자 2023. 12. 24. 08:27
24일 오전 5시37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죽림리 목욕탕에서 입욕객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 등 3명은 목욕탕 안에서 감전 사고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3명은 오전 6시39분 병원으로 분산이송했다.
이창명 기자 charmi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국 이 지경" 노홍철, 지팡이+휠체어 병원신세 인증 - 머니투데이
- 못 믿을 입주청소…수납장에 '소변 테러' 차량엔 "퉤" - 머니투데이
- "맞을 짓을 많이 했다"…김남일, 전현무 멱살 잡은 사연은? - 머니투데이
- 블랙핑크 제니, 솔로 활동은 레이블에서?…'오드 아틀리에' 설립 - 머니투데이
- "술값 안 내더니 여친 택시 태워"…성시경, 친구와 7년 절교한 사연 - 머니투데이
- 김병만도 몰랐던 사망보험 20여개…'수익자'는 전처와 입양 딸 - 머니투데이
- "여 BJ 녹음은 사적대화, 난 당당"…8억 뜯긴 김준수, 마약에 선긋기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취임 전에 서둘러"…美, TSMC에 최대 9.2조 보조금 확정 - 머니투데이
- 전성기 때 사라진 여가수…"강남 업소 사장과 결혼, 도박으로 재산 날려" - 머니투데이
- "돈으로 학생 겁박"…난장판 된 동덕여대, '54억' 피해금은 누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