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눈만 보여도 예쁨’[포토엔HD]
지수진 2023. 12. 24. 08:08
[김포공항=뉴스엔 지수진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12월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일본에서 입국하고 있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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