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100만 넘고 1위..‘서울의봄’ 천만 목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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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죽음의 바다'(이하 '노량') 는 전날 44만 115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6만 9510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30만 291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986만 8452명이다.
9만 67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24만 48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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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죽음의 바다’(이하 ‘노량’) 는 전날 44만 115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6만 9510명을 기록했다. 단연 박스오피스 1위다.
이로써 ‘노량’는 출격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점령, 개봉 4일 만에 100만 고지를 밟았다. 여전히 예매량 45만장에 육박하며 압도적인 예매량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서울의 봄’ 역시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같은 날 30만 291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986만 8452명이다.
3위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이다. 9만 67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24만 4801명이다. 그 뒤로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 날아라 수제김밥’, ‘트롤 : 밴드 투게더’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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