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오프숄더 입고 뽐낸 매끈 어깨라인

김현희 기자 2023. 12. 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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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네이비 컬러 오프숄더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 3일 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고,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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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네이비 컬러 오프숄더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무결점 화사한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너무 예쁘다", "조이는 반하게 만든다", "너무 멋지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 3일 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고,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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