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물원, 판다·오랑우탄에 크리스마스 선물
황보연 2023. 12. 24. 07:34
프랑스의 한 동물원이 보유하고 있는 동물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종 선물을 제공됐습니다.
이 동물원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판다는 가장 좋아하는 대나무 줄기를 선물로 받았고 오랑우탄에게는 상추와 다른 간식들이 제공됐습니다.
사육사들은 얼음으로 눈사람을 만들어 동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동물원 측은 호기심을 유발하고 동물의 인지 능력을 자극하기 위해 해마다 이런 이벤트를 연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식 '큰손' 양도세 기준 대폭 완화...득과 실은?
- 크리스마스 케이크 "더 저렴하고 앙증 맞게"
- "일 미뤄 화난다"...점장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 넣은 직원 집행유예
- 미 캘리포니아 남부 기록적 폭우...한 달 치 비가 한꺼번에
- 中, 하다하다 이젠…최고급 술 '마오타이' 병에 뚫린 구멍의 정체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이재명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 시 대선출마 불가
- [속보] 민주당, 오후 5시에 긴급 최고위...이재명 1심 선고 대책 논의
-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