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동상면 ‘논바닥 얼음썰매장’ 4년만에 재개장

임홍진 2023. 12.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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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이 4년 만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논바닥에 물을 채워 만든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은 지난 2008년 처음 개장해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코로나19와 온난화로 인해 개장하지 못하다가 올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내년 1월 28일까지 운영되는 썰매장 입장료는 시간제한 없이 3천 원으로 전통놀이와 얼음썰매, 팽이치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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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이 4년 만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논바닥에 물을 채워 만든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은 지난 2008년 처음 개장해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코로나19와 온난화로 인해 개장하지 못하다가 올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내년 1월 28일까지 운영되는 썰매장 입장료는 시간제한 없이 3천 원으로 전통놀이와 얼음썰매, 팽이치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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