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눈 오는 성탄 전날...오전에 그쳐, 한파 누그러져
유다현 2023. 12. 24. 06:52
현재 수도권과 충청, 남부에눈이 오고 있습니다.
서울과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대설주의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 오전까지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예상되고 서해안은 낮까지,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곳곳에 눈 예보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8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한파는 누그러집니다.
현재 서울 기온 영하 5.4도로 어제보다 7도나 높고요.
낮엔 영상으로 활동하기 한결 편하겠습니다.
동쪽 지방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 조심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 살펴봅니다.
춘천이 영하 7.8도, 청주가 영하 4도고요.
낮기온은 부산이 7도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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