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주택에 아이템 추가요 “중국식 회전 테이블 욕심”(토밥좋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나래가 물욕을 드러냈다.
1978년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2002년 2호점으로 용인시에 입성한 해당 식당은 두꺼운 메뉴판만큼 화려한 메뉴들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박나래는 "내가 5년 전까지만 해도 테이블을 집에 놓으려고 했다. 재밌잖아. 손이 안 닿으니까"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낙찰받아 화제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나래가 물욕을 드러냈다.
12월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는 경기도 용인에서 맛집을 찾아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45년 전통 중화요리 먹방에 나섰다. 1978년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2002년 2호점으로 용인시에 입성한 해당 식당은 두꺼운 메뉴판만큼 화려한 메뉴들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멤버들은 게살삼슬, 어향동고, 바가지 탕수육, 굴짬뽕, 쟁반 짜장을 주문하고 즐거워했다.
이후 게살삼슬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한 접시씩 덜어 먹으려 했다. 그러자 김숙은 "그냥 뜨고 이리로 줘. 촌스럽게 왜 이래"라며 회전 테이블을 돌렸다.
박나래는 "내가 5년 전까지만 해도 테이블을 집에 놓으려고 했다. 재밌잖아. 손이 안 닿으니까"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김숙은 "이걸 집에 왜 두냐"고 했고, 현주엽은 "식당하려고 그러냐"라고 반응했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낙찰받아 화제가 됐다. 감정가 60억 9000만원의 단독 주택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방 5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김혜수, 폭설 내린 제주서 포착‥53세에도 동심 가득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이상순, 탑스타 남편의 삶이란 이런 것…길에서 만난 ♥이효리에 “여보”
- 오윤아 발달장애 子, 벌써 17세 “사춘기 와 말 안 들어”(Oh!윤아)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인생이랑 모두에게 쉽지 않아, 견디다 보면 단단”
- 식객 허영만, 최초로 맛 평가 포기한 3천원 김치찌개집(백반기행)[어제TV]
- 성시경, 친구와 7년 절연 “술값 만 원도 안 내더니 여친 택시 태워 보내더라”(문천식)
- 김남일, 과거 전현무 멱살 왜 잡았나 “♥김보민 민낯 운운해 욱했다”(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