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까지 먹을 히밥, 현주엽 “바닥 핥지말고 더 시켜”(토밥좋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주엽이 히밥 먹방에 감탄했다.
하지만 이들이 음식을 즐기는 사이 히밥은 누구보다 빠르게 식사를 마쳤다.
그릇에 남은 우니를 핥아먹는 히밥의 모습에 현주엽은 "바닥 핥지 말고 더 시켜서 먹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토밥 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현주엽이 히밥 먹방에 감탄했다.
12월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는 경기도 용인에서 맛집을 찾아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카이센동과 카이센 마제면 먹방에 나섰다. 현주엽과 박나래 등은 생각보다 작은 그릇에 양이 부족할까 걱정했지만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양에 감탄했다.
하지만 이들이 음식을 즐기는 사이 히밥은 누구보다 빠르게 식사를 마쳤다. 8입에 카이센동 먹방을 끝낸 그는 모든 토핑을 추가한 카이센동을 또 먹었고, 카이센 마제면도 싹 비웠다.
음식이 나오는 빈틈도 놓칠 수 없는 히밥은 그 사이 우니 고로케도 추가해 먹었다. 그릇에 남은 우니를 핥아먹는 히밥의 모습에 현주엽은 "바닥 핥지 말고 더 시켜서 먹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토밥 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김혜수, 폭설 내린 제주서 포착‥53세에도 동심 가득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이상순, 탑스타 남편의 삶이란 이런 것…길에서 만난 ♥이효리에 “여보”
- 오윤아 발달장애 子, 벌써 17세 “사춘기 와 말 안 들어”(Oh!윤아)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인생이랑 모두에게 쉽지 않아, 견디다 보면 단단”
- 식객 허영만, 최초로 맛 평가 포기한 3천원 김치찌개집(백반기행)[어제TV]
- 성시경, 친구와 7년 절연 “술값 만 원도 안 내더니 여친 택시 태워 보내더라”(문천식)
- 김남일, 과거 전현무 멱살 왜 잡았나 “♥김보민 민낯 운운해 욱했다”(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