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24일, 일)…영서 중남부 예상적설 1~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은 24일 영서중남부와 산간에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영서중남부와 산간의 예상 적설은 1~3㎝다.
강원 동해중부 바다의 물결은 앞 바다 0.5~1.5m, 먼 바다 1~2m로 일겠다.
강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2~-7도, 산간 -14~-10도, 영동 –7~-2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0~3도, 산간 -3~-2도, 영동 3~5도가 되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24일 영서중남부와 산간에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영서중남부와 산간의 예상 적설은 1~3㎝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영동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불어 산불 등에 주의해야 한다.
강원 동해중부 바다의 물결은 앞 바다 0.5~1.5m, 먼 바다 1~2m로 일겠다. 영동 해안가는 너울에 의한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의 하늘은 영서의 경우 대체로 흐리겠고, 영동의 경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2~-7도, 산간 -14~-10도, 영동 –7~-2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0~3도, 산간 -3~-2도, 영동 3~5도가 되겠다.
미세먼지는 오전과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나타낸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