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리그 11호골‥팀은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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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11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에버턴과의 홈경기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 대 0으로 앞선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팀의 결승골을 기록했고,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2경기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11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리그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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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11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에버턴과의 홈경기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 대 0으로 앞선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팀의 결승골을 기록했고,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토트넘은 에버턴을 2 대 1로 꺾고 리그 3연승을 질주했고, 1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를 제치고 리그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2경기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11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리그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56110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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