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핫핑크 수영복 자태 자랑 "하와이에서 처음 해 봤다"

신영선 기자 2023. 12. 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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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에서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하와이에서 처음 해 봤다 ㅋㅋ 1분의 행복 이정도면 ㅇ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하와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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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에서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하와이에서 처음 해 봤다 ㅋㅋ 1분의 행복 이정도면 ㅇ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하와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이지혜는 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앞서 다수의 하와이 여행 사진을 올린 이지혜는 지인들에게 "제주도 돌담 너무 멋지네요" "남양주 세트장에 커피차보낼까요?" "크로마키앞에서 강풍기 틀어놓은거 모를줄 알았냐?"라며 놀림을 받아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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