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개인소득 2,151만 원.. 전국 최하위

제주방송 김지훈 2023. 12. 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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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전국적으로 최하위 개인소득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이 6년째 전국에서 1인당 개인소득 1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지역소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1인당 개인소득은 2,339만원으로,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611만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는 2,151만 원으로 가장 소득 수준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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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전국적으로 최하위 개인소득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이 6년째 전국에서 1인당 개인소득 1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지역소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1인당 개인소득은 2,339만원으로,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611만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은 2017년 1위로 올라선 이후 6년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제주는 2,151만 원으로 가장 소득 수준이 낮았습니다.

2위는 2,607만 원의 울산, 3위가 2,422만 원 대전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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