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비닐하우스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허지영 2023. 12. 23. 21:47
[KBS 제주]어제(22일) 오후 1시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70 제곱미터와 바로 옆 컨테이너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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