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산소부족 물덩어리’ 피해 2백억 원 넘어

손원혁 2023. 12. 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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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남에서 올해 고수온과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한 어업 피해가 2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통영과 거제, 고성 등 5개 시·군 320여 개 양식 어가에서 고수온 피해액이 2백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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