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성탄·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김효경 2023. 12. 23. 21:34
[KBS 창원]경남소방본부가 성탄절과 연말연시 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합니다.
경남소방본부는 해맞이 명소 등 사람이 몰리는 96곳에 소방인력을 두고, 청소년이 많이 찾는 실내놀이시설 등에는 화재 안전 조사도 추진합니다.
또,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은 순찰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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