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정산 받았다, 땅 매입 고민 레이에 700억 건물주 서장훈 “더 모아”(아형)

서유나 2023. 12. 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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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정산 소식에 방송인 서장훈이 진심으로 조언을 건넸다.

이날 레이는 "정산을 받기 시작하면 돈을 어디에 써야 할지 엄마랑 고민을 많이 했다. 엄마가 '땅을 사라'고 했다"면서 연예계 대표 건물주 서장훈에게 고민상담했다.

서장훈은 "레이한테 좀 조언하고 싶은 건 정산 된 지 얼마 안 됐지 않냐"고 물었다.

레이가 "그렇다"고 답하자 서장훈은 "조금 더 모아서 그때 더 좋은 걸 사라"고 진심으로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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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아이브의 정산 소식에 방송인 서장훈이 진심으로 조언을 건넸다.

12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14회에서는 몬스타엑스 셔누, 정세운, 크래비티 형준·민희, 아이브 레이·리즈·이서가 2023 형님학교 종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레이는 "정산을 받기 시작하면 돈을 어디에 써야 할지 엄마랑 고민을 많이 했다. 엄마가 '땅을 사라'고 했다"면서 연예계 대표 건물주 서장훈에게 고민상담했다.

서장훈은 "레이한테 좀 조언하고 싶은 건 정산 된 지 얼마 안 됐지 않냐"고 물었다. 레이가 "그렇다"고 답하자 서장훈은 "조금 더 모아서 그때 더 좋은 걸 사라"고 진심으로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장훈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 총 700억 원 이상 가치의 건물을 보유한 스포츠 스타 빌딩왕 1위에 올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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