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도 터졌다”…성탄절 로또 1등 잭팟 29.6억씩, 자동 7명·수동 2명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3. 12. 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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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9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20, 28, 38, 40,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9억5993만원씩 받는다.

이번 추첨에서 1등 당첨자 9명 가운데 7명이 '자동'을 선택해서 뽑혔다.

로또 1등 배출 판매점을 보면 서울 동작구, 부산 중구(2명), 대구 중구, 울산 남구와 중구, 경기 광명시와 평택시, 강원 속초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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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9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20, 28, 38, 40,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9억5993만원씩 받는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추첨에서 1등 당첨자 9명 가운데 7명이 ‘자동’을 선택해서 뽑혔다. ‘수동’은 2명이다.

로또 1등 배출 판매점을 보면 서울 동작구, 부산 중구(2명), 대구 중구, 울산 남구와 중구, 경기 광명시와 평택시, 강원 속초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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