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대상포진 고통 호소.. 바닥에 드러누워 “상태가 말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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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대상포진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22일 채널 '한혜진'에는 '홍천 별장 싹 다 갈아엎은 한혜진의 나 홀로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홍천 별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대상포진 전조증상이 왔다. 제가 상태가 말이 아니다. 버릇없게 누워서 이야기하고 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이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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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모델 한혜진이 대상포진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22일 채널 ‘한혜진’에는 ‘홍천 별장 싹 다 갈아엎은 한혜진의 나 홀로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홍천 별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혼자서 들기조차 힘든 초대형 사이즈의 트리를 가져왔다. 한혜진은 무려 25kg의 초대형 트리를 설치하던 중 돌연 바닥에 드러누웠다. 한혜진은 “대상포진 전조증상이 왔다. 제가 상태가 말이 아니다. 버릇없게 누워서 이야기하고 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이해를 부탁했다.
한혜진은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키보다 큰 트리 설치에 성공했다. 각종 오너먼트로 트리를 꾸민 한혜진은 만족해했으며 커튼을 닫고 조명을 켠 후 화려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hylim@osen.co.kr
[사진]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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