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노출 의상 태연에게 “얼어 죽어 이러면” 잔소리(놀토)

이슬기 2023. 12. 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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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태연의 의상을 타박했다.

12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키 친구 이창섭과 태연 친구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태연은 귀여운 원피스와 모자를 갖춰 입고 "겨울을 상징하는 눈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태연의 귀여운 포즈도 감탄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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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키가 태연의 의상을 타박했다.

12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키 친구 이창섭과 태연 친구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도레미 멤버들은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분장에 나섰다.

태연은 귀여운 원피스와 모자를 갖춰 입고 "겨울을 상징하는 눈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태연의 귀여운 포즈도 감탄을 불러왔다.

붐은 "음원 강자니까 무조건 합격입니다"라고 반응했다.

다만 키는 "얼어 죽어. 이러면"이라며 절친 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줬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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