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이창섭 “태연, 방귀 얘기 좋아해”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2. 23.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섭이 태연의 웃음 포인트로 '방귀'를 꼽았다.

이창섭은 키의 친구, 헤이즈는 태연의 친구로 등장했다.

이창섭은 "웃음 포인트를 하나 알아냈다. 누나가 방귀 얘기를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창섭은 "예전에 강아지가 방귀 뀐 얘기를 해줬는데 좋아하더라"면서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집 강아지가 빠박하고 방귀를 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이창섭이 태연의 웃음 포인트로 ‘방귀’를 꼽았다.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이창섭과 헤이즈가 친구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창섭은 키의 친구, 헤이즈는 태연의 친구로 등장했다.

뮤지컬 ‘겨울 나그네’ 홍보를 위해 나온 이창섭은 태연을 웃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창섭은 “웃음 포인트를 하나 알아냈다. 누나가 방귀 얘기를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창섭은 “예전에 강아지가 방귀 뀐 얘기를 해줬는데 좋아하더라”면서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집 강아지가 빠박하고 방귀를 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