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아타야 티띠꾼 '얼마든지 뿌려줘'

박태성 기자 2023. 12. 23.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GC(파72ㅣ6,906야드)에서 사단법인 아시안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2023'(총상금75만 달러ㅣ단체전 20만 달러ㅣ개인전 55만 달러) 최종라운드.

태국이 개인전 아타야 티띠꾼(태국 14언더파 202타) 단체전도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개인전 이다연(한국 7언더파 209타), 단체전 김민솔-이효송, 황유민-김민별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GC(파72ㅣ6,906야드)에서 사단법인 아시안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2023'(총상금75만 달러ㅣ단체전 20만 달러ㅣ개인전 55만 달러) 최종라운드. 태국이 개인전 아타야 티띠꾼(태국 14언더파 202타) 단체전도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개인전 이다연(한국 7언더파 209타), 단체전 김민솔-이효송, 황유민-김민별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사진 ㅣ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대회조직위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