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타야 티띠쿤 '마지막 퍼트 성공하며'

김상민 2023. 12. 23.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GC(파72/6906야드)에서 사단법인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2023 (총상금 75만 달러/ 단체전 20만 달러, 개인전 55만 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태국의 아타야 티띠쿤이 최종스코어 14언더파 202타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도 태국의 아타야 티띠쿨과 자라비 분찬트조가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GC(파72/6906야드)에서 사단법인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2023 (총상금 75만 달러/ 단체전 20만 달러, 개인전 55만 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태국의 아타야 티띠쿤이 최종스코어 14언더파 202타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도 태국의 아타야 티띠쿨과 자라비 분찬트조가 차지했다.

-사진 제공: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대회조직위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