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최수종 결국 붙잡혔다... 포로가 된 남편을 본 윤복인 경악

박소연 인턴기자 2023. 12. 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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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방송되는 KBS 2TV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지승현)와 강감찬(최수종)이 힘을 합쳐 거란군을 철군시키고자 했지만 결국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 강감찬의 모습을 담는다.

반면 강감찬은 세부적인 작전을 짜기 전 거란군을 철군시킬 방법부터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낸다.

황성 노역터에서 포로들과 함께 거란군의 밥을 짓고 있는 강감찬 아내, 그녀의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야윈 얼굴은 전쟁을 겪는 백성들의 참혹함을 대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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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결방→24일 밤 9시 25분 KBS 2TV '고려거란전쟁' 13회
지승현 작전에 의견 제기한 최수종, 김준배와 최후의 담판 예고
사진=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결국 붙잡혔다... 포로가 된 남편을 본 윤복인 경악 / KBS 2TV 제공

(MHN스포츠 박소연 인턴기자)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방송되는 KBS 2TV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지승현)와 강감찬(최수종)이 힘을 합쳐 거란군을 철군시키고자 했지만 결국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 강감찬의 모습을 담는다. 

앞서 양규와 김숙흥(주연우)은 곽주성의 안과 밖을 동시에 공격하는 작전으로 곽주성 탈환에 성공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전율을 가져다줬다. 하지만 개경마저 거란에게 함락 당했다는 전령을 받은 양규는 방어사들을 모두 서경으로 집결시켰고, 강감찬은 거란이 현종(김동준)이 훙서했다는 거짓말로 서경을 굴복시키려 하자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했다.

양규를 바라보는 강감찬의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들은 개경에 진주하고 있는 20만의 거란 본군을 격파하기 위한 작전을 모색한다. 특히 양규는 정면 돌파 대신 거란군이 철군을 시작하면 유리한 곳으로 끌어들여 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강감찬은 세부적인 작전을 짜기 전 거란군을 철군시킬 방법부터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낸다. 그는 거란 황제가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현종을 잡을 때까지 진격할 것이라고 반박했고, 나아가 거란군을 철군시키기 위해 소배압(김준배)과 최후의 담판을 짓기로 결심한다. 

사진=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결국 붙잡혔다... 포로가 된 남편을 본 윤복인 경악 / KBS 2TV 제공

앞서 개경을 함락한 거란은 서둘러 황궁을 떠난 현종의 몽진 행렬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삽시간에 마을을 덮친 거란군은 강감찬의 아내를 비롯해 백성들을 포로로 붙잡는가 하면, 타초곡기들은 빈집에 들어가 각종 재물을 쓸어 담았다.

황성 노역터에서 포로들과 함께 거란군의 밥을 짓고 있는 강감찬 아내, 그녀의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야윈 얼굴은 전쟁을 겪는 백성들의 참혹함을 대변해준다.

그런가 하면 몽진을 떠난 현종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강감찬은 또 다시 거란군에게 붙잡힌다. 포승줄에 꽁꽁 묶인 채 노역터를 지나고 있는 강감찬은 무언가 잘못된 듯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거란군에 둘러싸여 끌려가는 남편의 모습을 발견한 강감찬의 아내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넋이 나간 듯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거란의 맹공으로 생이별을 한 강감찬 부부가 무사히 재회할 수 있을지, 이들 부부가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13회는 '2023 KBS 연예대상'으로 인해 23일 결방한 뒤 다음 날인 24일 일요일 밤 9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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