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LG 꺾고 5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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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창원 LG를 힘겹게 누르고 5연승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K는 창원 원정경기에서 워니가 20득점, 오세근이 11득점에 11개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64대 62로 승리하고, 2위 LG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선두 원주 DB는 출전 선수 12명이 모두 득점을 올리면서 고양 소노를 92대 58로 완파했고,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김효범 감독대행 체제로 첫 경기에 나선 서울 삼성을 107대 82로 크게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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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창원 LG를 힘겹게 누르고 5연승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K는 창원 원정경기에서 워니가 20득점, 오세근이 11득점에 11개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64대 62로 승리하고, 2위 LG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선두 원주 DB는 출전 선수 12명이 모두 득점을 올리면서 고양 소노를 92대 58로 완파했고,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김효범 감독대행 체제로 첫 경기에 나선 서울 삼성을 107대 82로 크게 이겼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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