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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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 고창군협의회가 '2023 민주평통 통일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협의회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에 따르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등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단체 부문에서 최고상인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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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 고창군협의회가 ‘2023 민주평통 통일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협의회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에 따르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등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단체 부문에서 최고상인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영택 고창군 협의회장은 “이번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은 그동안 고창군협의회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대행 기관인 고창군의 적극적 지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반도 통일기반조성과 지역의 통일역량 강화 및 올바른 안보관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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