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직각 어깨+여리여리 뒤태 드러낸 숲 속 요정‥팅커벨 같은 미모

이하나 2023. 12. 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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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이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를 인증했다.

김채원은 지난 12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김채원이 소속된 르세라핌은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3일 자) 기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21위, '글로벌 200'에서 47위로 7주 연속 순위권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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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소셜미디어)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소셜미디어)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를 인증했다.

김채원은 지난 12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채원은 파스텔 톤 원피스를 입고 푸른 나무와 식물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튜브톱 형태 드레스로 몸매를 드러낸 김채원은 직각 어깨와 여리여리한 뒤태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숲의 요정이냐고”, “팅커벨 아님?”, “쌈무가 요정이 되어 돌아왔다”, “요정 그 자체”, “사진을 넋 놓고 보게 되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채원이 소속된 르세라핌은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3일 자) 기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21위, ‘글로벌 200’에서 47위로 7주 연속 순위권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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