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흐리고 가끔 눈..."화이트 크리스마스이브"

차정윤 2023. 12. 23.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낮부터 날씨가 차차 누그러지면서 크리스마스이브인 내일(24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가끔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4일) 수도권, 강원 내륙과 산지,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부터 날씨가 차차 누그러지면서 크리스마스이브인 내일(24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가끔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4일) 수도권, 강원 내륙과 산지,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와 강원도, 광주·전남은 1에서 3cm, 경기 남부와 대전, 세종, 충남, 전북은 1에서 5c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과 충청, 호남권은 오후에, 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