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웰컴투 삼달리’ 촬영 마쳐…다들 너무 고마워”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3. 12. 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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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미가 '웰컴투 삼달리' 촬영을 마무리 지은 소감을 밝혔다.

신동미는 23일 SNS에 "얼마 전에 '웰컴투 삼달리' 촬영을 마쳤다"면서 "긴 시간동안 함께 해준 스태프들의 이벤트에 감동과 눈물... 다들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을 하며 고생한 신동미를 위해 스태프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담겼다.

신동미는 또 "모두 정말 열심히 찍었으니 끝까지 즐겨달라"며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대한 애정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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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사진| 신동미 SNS
배우 신동미가 ‘웰컴투 삼달리’ 촬영을 마무리 지은 소감을 밝혔다.

신동미는 23일 SNS에 “얼마 전에 ‘웰컴투 삼달리’ 촬영을 마쳤다”면서 “긴 시간동안 함께 해준 스태프들의 이벤트에 감동과 눈물... 다들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을 하며 고생한 신동미를 위해 스태프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담겼다. 신동미는 호랑이가 그려진 케이크와 호랑이 풍선 등을 선물받고 환하게 웃고있는 눈길을 끈다.

신동미는 또 “모두 정말 열심히 찍었으니 끝까지 즐겨달라”며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대한 애정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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