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부대변인 공천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구하는 지지자들

김명섭 기자 2023. 12. 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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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이경 전 부대변인 지지자들이 공천부적격 판정 재심의를 요구 하고 있다.

보복운전 벌금형으로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 전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자신이 아닌 대리기사가 차를 몰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정에선 받아들이지 않았다. 2023.12.23/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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