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구라걸즈 해외 진출, 홍콩 이색 맛집 뱀탕을 맛본 구라걸즈 반응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병재와 '구라걸즈' 이국주, 신기루, 풍자의 홍콩 출장기가 그려진다.
구라걸즈는 홍콩관광청의 초청으로 홍보 영상을 찍기 위해 나선다.
과연 홍콩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요리를 맛본 구라걸즈의 반응은 어떨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구라걸즈와 유병재가 함께한 이들의 홍콩 출장기는 23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콩으로 떠난 구라걸즈, 우당탕탕 기내식 먹방→코골이까지!
(MHN스포츠 박소연 인턴기자)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병재와 '구라걸즈' 이국주, 신기루, 풍자의 홍콩 출장기가 그려진다.
구라걸즈는 홍콩관광청의 초청으로 홍보 영상을 찍기 위해 나선다. 이날 공항 런웨이를 기대하며 매니저와 함께 공항에 들어선 이국주는 자신의 사진을 찍는 사람이 하나도 없자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어 신기루와 풍자가 차례대로 등장하는데, 이들은 서로의 패션을 보고 웃음 폭탄을 쏟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비행기에 탑승한 구라걸즈는 진풍경을 만들어낸다. 신기루는 승무원에게 조심스럽게 무언가를 요청해 눈길을 끄는데. 알고보니 남다른 사이즈의 그녀를 위한 스페어 벨트요청이었던 것, 더불어, 풍자는 넘사벽 코골이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켜 참견인들을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드디어 홍콩에 도착한 구라걸즈는 환대를 받으며 오션뷰를 자랑하는 호텔에 입성한다. 곧이어, 크리스마스 콘셉트 의상으로 환복 후 128년 전통의 홍콩 이색 맛집을 찾는다. 이들은 그곳에서 메뉴 이름도 들어도 독특한 뱀탕을 맛보게 되는데, 한입 맛본 이국주는 묘한 미소를 짓는다. 과연 홍콩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요리를 맛본 구라걸즈의 반응은 어떨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구라걸즈와 유병재가 함께한 이들의 홍콩 출장기는 23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