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자기 쟁기도 못 챙기면서 감 놔라 배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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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혹평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자기 쟁기도 챙기지 못하면서 '감 놔라 배 놔라' 비판만 일삼는다고 비난했습니다.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은 '한동훈이 나오면 땡큐'를 외치며 자성 없는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86세대 오염된 정치인들이 당을 장악하고 오로지 갈등과 투쟁이라는 낡은 운동권 정치 문법으로 국민과 민생을 팽개친 채 자기 배만 불려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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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혹평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자기 쟁기도 챙기지 못하면서 '감 놔라 배 놔라' 비판만 일삼는다고 비난했습니다.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은 '한동훈이 나오면 땡큐'를 외치며 자성 없는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86세대 오염된 정치인들이 당을 장악하고 오로지 갈등과 투쟁이라는 낡은 운동권 정치 문법으로 국민과 민생을 팽개친 채 자기 배만 불려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성과 변화 없이 종북 학생운동권 간 '악 대 악' 싸움, 공천 전쟁으로 또다시 시대를 퇴행하며 86세대 4류 정치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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