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의 '완벽한 밤'은 계속 된다...스포티파이 8주 연속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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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 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2일(현지 시각)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기간 12월 15~21일)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전 주 대비 3계단 반등한 159위를 기록하며 8주 연속 차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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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 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2일(현지 시각)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기간 12월 15~21일)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전 주 대비 3계단 반등한 159위를 기록하며 8주 연속 차트인했다.
또한 'Perfect Night'는 11개 국가/지역의 최신 '위클리 톱 송'에 랭크됐는데, 특히 싱가포르(3위)와 대만(3위), 홍콩(9위), 한국(10위)에서 굳건히 상위권을 지켰다.
특히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12월 21일 자) 178위에 오른 이 곡은 54일 연속 이름을 올린 것에 더해 이날 기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K-팝 걸그룹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르세라핌 정규 1집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와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각각 미국 음악 매체 '컨시퀀스'(Consequence), '그래미'(GRAMMYS)의 호평이 이어졌다.
사진=르세라핌 ⓒ MHN스포츠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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