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한뼘 길이 스커트 입은 파격 레오파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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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스타일 변신을 꾀했다.
사진 속 리사는 '베르사유의 장미' 속 오스칼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에 크롭셔츠로 완성한 레오파드룩을 소화했다.
리사는 최근 태국 미쉐린 스타 셰프 JayFai(쩨파이)의 식당에서 임세령 대상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원주와 동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완전체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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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스타일 변신을 꾀했다.
리사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태국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베르사유의 장미' 속 오스칼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에 크롭셔츠로 완성한 레오파드룩을 소화했다. 특히 리사의 비율을 실감케 하는 한뼘 길이의 미니 스커트가 눈길을 끈다.
리사는 최근 태국 미쉐린 스타 셰프 JayFai(쩨파이)의 식당에서 임세령 대상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원주와 동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완전체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리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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