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전투기 3대 격추"...패트리엇 기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전투기 석 대를 격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현지 시간 22일 낮 남부에서 러시아 수호이(SU-34) 전투기 석 대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초음속 수호이 전투기를 2014년부터 공중우주군에 실전 배치했으며 이번 전투에서는 드니프로강 인근의 우크라이나 도시와 군대 공격에 투입해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정확히 어떻게 전투기들을 격추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전투기 석 대를 격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현지 시간 22일 낮 남부에서 러시아 수호이(SU-34) 전투기 석 대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초음속 수호이 전투기를 2014년부터 공중우주군에 실전 배치했으며 이번 전투에서는 드니프로강 인근의 우크라이나 도시와 군대 공격에 투입해왔습니다.
크렘린궁과 밀접한 러시아 전쟁 블로거들은 손실을 인정하며 해당 전투기들이 미국이 설계한 패트리엇 미사일에 의해 요격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정확히 어떻게 전투기들을 격추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이든? 날리면?' 자막, "외부 전문가도 감정 불가"
- “이번 주말 대통령실 폭파” 온라인 게시글 등장...작성자 추적 중
- 수원역 버스환승센터 교통사고...1명 사망·17명 부상
- 정명석 1심 '징역 23년'...법원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
- "나 픽업하러 올 거지?" 마약사범 잡은 택시기사의 놀라운 대처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운명의 날'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오늘 선고...이 시각 법원
- [속보] "윤 대통령, 페루서 중국·일본과 양자회담...한미일 3자회담도"